김학순 감독 '저도 해군 출신입니다'

      2013.06.28 20:51   수정 : 2013.06.28 20:51기사원문


김학순 감독이 28일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된 영화 'NLL-연평해전' 제작 중간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제작 중간발표회에는 김학순 감독을 비롯해 정석원, 박효준, 장준학, 김지훈, 이이경, 주희중이 참석했다.


영화 'NLL-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월드컵 4강전이 있던 당일 북한군의 기습공격으로 발생한 제2연평해전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_hi@starnnews.com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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