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남태평양의 보물 ‘팔라우’ 허니문 추천
2013.07.12 16:20
수정 : 2014.11.05 10:49기사원문
팔라우는 '신들이 흘린 남태평양의 보석'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천연의 자연과 다양한 생물 종을 간직한 휴양지로 꼽힌다. 특히 이번 모두투어가 출시한 '팔라우 퍼시픽 6일' 상품은 팔라우 관광의 묘미라 할 수 있는 '스노쿨링', '밀키웨이에서의 전신 머드팩', '마린선셋 호핑투어' 등 다양한 체험과 자유여행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219만 9000원부터 시작되며 옵션별로 다양하다.
더불어 모두투어는 사전 예약하는 커플 혹은 부부에 한해 최고 50만원까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150일 전에는 50만원, 120일 전 40만원, 90일 전 30만원, 60일 전 20만원, 30일전 10만원 등이다. 1544-5252 dksong@fnnews.com 송동근 기자 이환주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