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 만나기 전 긴장가득'
2013.07.19 01:12
수정 : 2014.11.04 19:38기사원문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2013 EAFF 동아시안컵’을 앞두고 입국하는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한편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은 오는 21일 오후 6시15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리나라 여자대표팀과 첫 경기를 치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_hi@starnnews.com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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