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22일 ‘위암, 대장암, 췌장종양의 내시경 치료’ 건강강좌

      2013.08.09 10:23   수정 : 2013.08.09 10:23기사원문
서울아산병원 암센터(소화기내과)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연구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위암, 대장암, 췌장종양의 내시경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개복 수술을 하지 않고 내시경을 이용해 조기암을 치료하는 내시경 치료는 통증과 출혈이 적고 회복기간도 짧아, 암 치료의 부담감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특히 위암과 대장암, 췌장 종양 등의 조기암 환자들에게 적용되면서 좋은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위암, 대장암, 췌장 종양의 내시경 치료법 및 관리와 예방법에 관한 명쾌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일반인의 궁금증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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