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9회 창신제’ 12-13일

      2013.10.08 15:22   수정 : 2014.11.03 08:38기사원문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가 전통국악과 타장르 예술을 버무린 '제9회 창신제-법고창신'을 12일과 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올린다.


2004년 첫 공연후 올해로 9회째. 매공연마다 대금, 거문고, 가야금 등 국악 공연과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해왔다.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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