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조디 포스터, 화사한 미소..할리우드 미모 대결 ‘박빙’
2013.10.24 08:16
수정 : 2014.11.01 11:28기사원문
배우 한효주, 조디 포스터가 지난 17일 미국에서 함께 찍은 사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한효주 소속사는 미국 베버리힐즈 월리스 에넨베르그 센터 오픈 갈라 행사에 참석한 한효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블랙 계열의 드레스 자태와 뽀얀 피부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한효주는 조디 포스터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한효주와 조디 포스터는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두 사람 모두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효주 조디 포스터를 비롯해 데미 무어, 샤를리즈 테론, 코트니 콕스, 그웬 스테파니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참석했다.
한효주 조디 포스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효주 조디 포스터, 정말 미모가 남다르다”, “한효주 조디 포스터, 같이 서 있는 모습이 다정하다”, “한효주 조디 포스터, 둘이 어떤 이야기 나눴을까”, “한효주 조디 포스터, 함께 작품에 출연해도 나쁘지 않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