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폴라로이드, 블랙 튜브톱+핫팬츠 입고 ‘탄탄한 몸매 노출’

포미닛 현아가 폴라로이드 사진에서마저 섹시미를 발산했다.

24일 오후 포미닛의 멤버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는 사람들의 선두에 서서 한 손에 병을 든 채 여유롭게 벽에 기대고 있다.

특히 그녀는 블랙 튜브톱과 핫팬츠에 핫핑크 재킷을 매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감히 노출하며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갈수록 섹시해지는 것 같다”, “현아 튜브톱과 핫팬츠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인 듯”, “현아 서있기만 해도 화보다”, “현아 이번 트러블메이커 활동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와 비스트 현승으로 구성된 유닛 그룹 트러블메이커는 오는 28일 새 미니앨범 2집 ‘내일은 없어’를 공개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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