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연하녀 유이씨와 연기하니 좋아요~'

      2013.10.31 15:52   수정 : 2014.10.31 19:53기사원문


배우 정일우가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대선 PD를 비롯해 유이, 정일우, 차예련, 이재윤, 김상중, 도지원, 조민기, 김혜은, 김유정, 오재무, 송유정, 서영주, 이승호, 안서현, 정윤석, 김태준, 최로운, 송지혁이 참석했다.


한편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의 뒤를 이어 방송될 ‘황금 무지개’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연결 지어준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 그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작품으로 11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aven@starnnews.com임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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