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노사 한마음 경영 파트너십’ 선언
2013.11.17 16:54
수정 : 2013.11.17 16:54기사원문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계훈 신임 사장 취임 및 창립 46주년에 맞춰 17일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노사 한마음 경영 파트너십 선언식'을 개최했다. 최계훈 사장(왼쪽)과 이영우 노조위원장이 파트너십 선언식에서 상생선언문에 함께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