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식-김기동-이운재, U-22 축구 대표팀 코칭스태프 합류
2013.12.10 09:54
수정 : 2013.12.10 09:54기사원문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최문식, 김기동, 이운재 코치가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오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한국 U-22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최문식, 김기동, 이운재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문식, 김기동, 이운재 코치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까지 U-22 대표팀 감독인 이광종 감독을 보좌하며 U-22 축구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이번에 구성된 이광종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는 내년 1월11일부터 26일까지 오만에서 열리는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아시안컵’ 참가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경남 양산에서 첫 소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lnino8919@starnnews.com장우영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