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산 수입치즈에서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2013.12.24 19:19
수정 : 2014.10.30 19:45기사원문
식약처 관계자는 "피자제조 원료용 치즈의 특성상 피자 제조과정에서 고온의 가열과정을 거치므로 황색포도상구균으로 인한 위해발생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국민 위해 우려를 감안해 이번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