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강화도 마니산에서 수주기원제
2014.01.06 14:23
수정 : 2014.10.30 18:02기사원문
중견 건설사 한양은 지난 5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올해 수주목표(1조3000억원) 달성을 위한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기원제 참석한 임직원 70여명이 마니산 정상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