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수속장 가득 메운 KIA-한화 선수단 짐들
2014.01.15 08:34
수정 : 2014.10.30 15:53기사원문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15일 오전 전지훈련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이날 한화 선수단과 KIA 타이거즈 선수단의 짐이 출국수속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한편 이번 전지훈련에는 선동열 감독을 비롯한 총 56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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