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 성매매 등 집중단속 마무리…130건 적발
2014.02.03 15:54
수정 : 2014.10.30 00:22기사원문
경찰은 지난해 11월 11일부터 올 1월 29일까지 단속을 벌여 불법 사행성 게임장 관련 불법 행위 95건을 적발해 48명을 입건했다.
또 원룸형 키스방 등 신·변종 성매매 업소 관련 25건을 적발해 101명을 입건했다. 이 밖에도 유흥주점 등을 집중 단속했다.
(광주=뉴스1) 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