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빚어낸 고드름 병풍

      2014.02.04 11:39   수정 : 2014.10.30 00:01기사원문


3일(현지시간) 조지아(러시아명 그루지야) 수도 트빌리시 중심가 바위에 거대한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이날 트빌리시의 기온은 섭씨 영하 7도로 떨어졌다.

(트빌리시 AFP=뉴스1) 김형택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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