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서두원 '격렬한 스파링'
2014.02.04 16:18
수정 : 2014.10.29 23:48기사원문
격투기 선수 서두원, 개그맨 윤형빈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두원 GYM에서 진행된 '윤형빈 로드FC 데뷔전 최종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스파링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개그맨 윤형빈, 격투기 선수 서두원, 송가연, 정문홍 대표가 참석했다.
한편 국내 연예인 2호 종합격투기 선수 윤형빈은 오는 9일 오후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ROAD(로드) FC 014' 라이트급에 출전하여 데뷔전을 치르게 되며, 첫 상대는 일본선수 '타카야 츠쿠다'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moduya7422@starnnews.com황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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