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교육부 장관, 일·학습병행 1호 기업 방문
2014.02.04 17:33
수정 : 2014.10.29 23:43기사원문
방하남 고용부 장관과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찾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솔트웨어는 일.학습 병행제에 참여한 제1호 기업이다.
솔트웨어는 지난해 10월 일.학습 병행제 참여기업으로 선정됐고, 기업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날 제1호 일.학습 병행제 기업 인증을 받았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