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서두원, 송가연에 굴욕 ‘물에 빠진 생쥐꼴’

      2014.02.05 01:58   수정 : 2014.10.29 23:34기사원문


‘주먹이 운다’ 서두원 코치가 미녀파이터 송가연에게 굴욕을 당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는 서두원 코치의 ‘용기’ 팀이 수영장 부표 위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두원 코치는 시범을 위해 부표에 올라 미녀파이터 송가연과 대결을 펼친 가운데 서두원 코치가 송가연에게 패했다.

이에 서두원 코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해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주먹이 운다’에서는 김형수가 박형근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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