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여배우는 너무해'

      2014.02.24 15:52   수정 : 2014.10.29 14:24기사원문

배우 차예련이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배우 조현재, 차예련, 유정환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는 떴다 하면 스캔들, 구설수는 기본에 '발연기 여신'으로 불리는 톱스타 나비(차예련)와 유학파 출신의 실력차 신예감독이자 영화 속 19금 장면으로 유명세를 떨친 홍감독(조현재)이 만나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