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커버 모이스트 CC 쿠션 外

      2014.02.25 16:49   수정 : 2014.10.29 14:01기사원문

■오휘 커버 모이스트 CC 쿠션

LG생활건강은 피부 잡티 커버로 피부 광채를 살려줘 화사한 무결점 피부로 연출해주는 '오휘 커버 모이스트 CC 쿠션'(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모공·피부결·잔주름을 탱탱한 볼륨 광채로 촘촘하게 채워줘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로 연출해준다. 농축된 스파 미네랄 성분과 오휘 베스트셀러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 성분이 듬뿍 함유돼 촉촉하게 피부 광채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 주름개선 기능성, 미백 기능성, 자외선차단 기능성 등을 갖춘 멀티 메이크업 제품이다. 가격은 5만원선.


■클래식 스타일 가방 '스쿨질'

뉴욕 대표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봄·여름 시즌을 맞아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쿨질(SCHOOL JILL)'(사진)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스쿨질'은 전체적인 사각형태와 심플한 디테일로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또 앞면의 잠금장치 부분에 컬러배색으로 포인트된 가죽 디테일은 트렌디한 느낌을 주며, 스트랩에 달린 하트 참 장식과 핸드 홀더로 젊은 감성을 더했다. '스쿨질'은 실용적이고 깔끔한 스타일로 다양한 연령대의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제품 스타일별로 32만8000~39만8000원.


■GS샵 미란다 커 모델 '원더브라'

GS샵이 톱 모델 '미란다 커'를 새로운 모델로 영입한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사진)의 신규 라인을 선보였다.

'원더브라'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하고 섹시한 디자인에 가슴을 중앙으로 모아주고 올려주는 '푸시 업 브라'의 원조 브랜드다. 지난 1964년 출시 이후 현재 미국, 캐나다, 홍콩 등 세계 20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3초에 1개씩 팔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홈쇼핑에서는 GS샵에서 지난 2009년 5월 론칭 후 총 312회 방송 동안 450만 세트가 판매됐다. 매출로는 2000억원이 넘는 금액이다.


■오르빗베이비 유모차 'G3' 출시

미국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가 디럭스형 유모차 'G3'(사진)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오르빗베이비 'G3'는 기존 'G2' 디럭스형 유모차에서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이다. 특히 특수코팅이 적용된 고급스러운 블랙 프레임에 블랙, 모카, 루비 등 세 가지 색상의 시트와 아홉 가지 색상의 선쉐이드를 조합하면 최대 27가지의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가격은 135만원.


■미니골드, 레이어드링 기획전

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는 2014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레이어드링 기획전을 열고 14K 골드링부터 실버링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미스링(사진)을 선보인다.

미니골드는 대표 상품으로 로레트 장식으로 화사한 느낌을 주는 14K 아르끄 미스링과 스톤의 반짝임을 강조한 14K 뤼미르 미스링, 포인트링과 레이어드 하기 좋은 실용성 높은 14K 알레미스링 등 다양한 디자인의 14K 골드와 실버 미스링을 출시했다.
미니골드는 또 10만원 이상의 14K 골드 미스링 구매 시 실버링을 특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니골드 미스링 가격은 14K 골드링이 8만5800~11만6000원, 실버링은 2만~3만원.

이보미 김문희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