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中 15번째 영업망 ‘베이징분행’ 오픈

      2014.02.28 10:19   수정 : 2014.10.29 09:41기사원문

기업은행이 중국의 15번째 지점인 베이징분행을 지난 27일 오픈했다. 이로써 기업은행은 톈진과 칭다오, 선양, 옌타이 등 중국 내 8개 지역에 15개의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
이날 베이징 케리호텔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권선주 기업은행장(왼쪽 세번째)과 이호형 대한민국 주중국대사관 재경관(왼쪽 두번째), 쟝신 베이징 CBD금융상회 부회장(왼쪽 네번째), 황찬식 재중국한국인회 회장(왼쪽 다섯번째) 등이 테이프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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