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문가영, 브이에 입술 내밀고 뿌잉뿌잉 ‘애교 3단 콤보’

      2014.02.28 15:09   수정 : 2014.10.29 09:26기사원문


‘미미’ 문가영이 애교 3단 콤보를 선보였다.

28일 소속사 SM C&C 측은 Mnet 금요드라마 ‘미미’에서 365일 24시간 자신의 첫사랑 최강창민을 따라다니는 ‘미미’ 역을 통해 첫 주연으로 데뷔,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문가영의 귀요미 매력이 가득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교복을 입고 작은 얼굴과 긴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브이는 기본 입술을 쭉 내밀고 뿌잉뿌잉 포즈까지 취하며 상큼발랄한 귀요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드라마 관계자는 “문가영은 촬영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도중에 카메라가 보이자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문가영은 ‘미미’에서 최강창민과 첫사랑 커플의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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