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엑스’ 꽃미남 프랑스 청년 ‘훈남 계보 이을까?’

      2014.03.12 21:46   수정 : 2014.10.29 04:25기사원문


‘트로트엑스’ 꽃미남 프랑스 청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1일 방송을 앞둔 Mnet ‘트로트엑스’ 제작진 측은 ‘트로트 엑스’에 참가한 한 프랑스 청년의 공연이 담긴 프로그램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 된 영상에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수려한 외모의 한 외국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훈훈한 비주얼과 반듯한 외모로 여심을 자극하며 ‘슈퍼스타K’ 존박, 로이킴, 정준영 등을 연상시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프랑스 참가자는 태진아의 노래 ‘아줌마’로 출중한 트로트 실력을 뽐내, 트로듀서들조차 프랑스 꽃미남에 관심을 드러내며 그의 매력에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꽃미남 프랑스 청년이 어떤 사연이 있어 대한민국 아줌마들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트로트 엑스’는 오는 21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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