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화보, 시스루룩 사이 비치는 탄탄몸매 ‘고혹적 섹시미’

      2014.04.01 14:53   수정 : 2014.10.29 00:27기사원문


이다해가 마네킹 몸매를 드러내며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최근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의 방영을 앞두고 있는 배우 이다해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핸드백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이다해는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톤룩에 비비드한 컬러의 핸드백을 매치, 과감하면서도 고혹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시스루룩 사이 살짝 비치는 그녀의 탄탄한 몸매와 각선미는 단연 연예계에서도 돋보이는 ‘마네킹녀’다운 모습.

이에 촬영 관계자는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 그녀의 표정과 포즈에 촬영 스텝 모두가 럭셔리 섹시의 여왕으로 엄지를 치켜 올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다해의 매력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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