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Centennial (센테니얼), Fanshawe (팬쇼) 대학, IDP 유학 박람회 참가예정

      2014.04.04 16:27   수정 : 2014.10.28 23:50기사원문


2014년 세계에서 살기좋은 도시가 선정 되었다. 비엔나, 취리히, 오클랜드, 뮌헨, 벤쿠버가 Top5위로 선정된 가운데 캐나다는 벤쿠버 외에도 오타와, 토론토, 몬트리올 등 4개 도시가 세계 25위 안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오늘 저녁 EBS 교육 리포트온에서 "직업의 교육 캐나다를 가다"에서도 캐나다 대학/컬리지의 생생한 직업 교육 현장을 직접 촬영한 내용을 방영 예정이니 캐나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관심있어 하는 캐나다의 유학 또는 이민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캐나다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세계적인 유학 전문기관인 IDP에듀케이션에서 오는 4월 5일(토)과 6일(일), 서울 코엑스와 부산 벡스코에서 IDP 미국, 영국, 캐나다 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 본 박람회는 캐나다유학에 대한 실질적인 수속에서부터 학교결정에 이르기까지 논스톱 상담이 가능하다.

IDP에듀케이션은 영국 타임즈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세계대학랭킹 2013~14의 공식후원사로서 지난 3월 17일 세계대학 랭킹 발표 세미나를 주최한 믿을 수 있는 유학수속기관이자, 31개국 80개 지사를 보유한 세계적인 유학수속 기관이다.

캐나다 명문대 입학전문가와 학교부터 전공까지 1:1 맞춤형 상담

이번 IDP 미국, 영국, 캐나다 유학박람회에는 뉴욕주립대, 캠브리지 교육그룹, 캐나다의 센테니얼 컬리지 (Centennial College) 팬쇼 컬리지 (Fanshawe College)를 포함한 총 20여 개의 명문교육기관들이 참여한다. 이번 IDP 유학박람회에는 각 학교. 기관의 전문가들이 직접 방한해 학교정보나 장학금제도, 입학조건 등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상세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경영학, 미술, 디자인, 테솔, 공학과 같은 다양한 전공 분야에 대해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에 맞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 국가에 대한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인턴쉽, 대학 편입학 과정 등의 구체적인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어 미국유학, 영국유학, 캐나다유학을 고민 중인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유학 후 이민에 대한 세미나 진행

IDP 미국 영국 캐나다 유학박람회에서는 유학 프로그램과 인기 유학 분야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 국가별 유학 및 워킹홀리데이 정보 비교에서부터 뉴욕주립대 입학세미나, 캐나다 유학 후 이민, 영국 아트앤디자인 유학, 유학 및 이민에 꼭 필요한 IELTS 공략법 에 대한 내용에 이르기까지! 2시부터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각 주제에 대한 세미나 강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박람회에 참여하여 지원학교 상담 대기가 길어진다면 이 세미나들을 활용해보는 것도 유용할 것이다.

박람회 현장지원 시 입학신청 및 전 과정 수속비 무료 혜택 제공

본 박람회 참가자들은 행사당일 현장에서 바로 미국유학, 영국유학, 캐나다유학에 대한 유학수속을 진행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현장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입학전문가와 함께 보다 확실한 수속신청이 가능하며 수 백 만원 상당의 미국, 영국, 캐나다 유학 전 과정의 수속비를 무료로 진행 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박람회를 통한 현장지원을 원한다면 영문 졸업증명서나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여권사본을 가지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미국유학, 영국유학, 캐나다유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고, 자신에게 꼭 맞는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계획중인 학생이라면 이번 IDP 미국, 영국, 캐나다 유학박람회의 참가를 추천한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IDP 홈페이지(http://www.korea.idp.com) 또는 모바일 페이지 (http://m.korea.idp.com/Exhibiti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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