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여야 서울시장 예비후보들

      2014.04.13 17:34   수정 : 2014.10.28 10:40기사원문

13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제9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와 이혜훈 최고위원, 정몽준 의원(오른쪽부터)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김 전 총리와 정 의원은 현대중공업 주식 백지신탁 문제를 갖고 또 한번 난타전을 벌였다.
새누리당은 오는 30일 여당 서울시장 후보를 확정할 방침이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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