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느 0914 ‘가방방정식 展’ 전시 열어
2014.04.14 19:50
수정 : 2014.10.28 09:04기사원문
시몬느 0914가 'Bagstage 展 by 0194'의 세 번째 전시 'Bag is Science: 가방방정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설치미술가 백정기와 회화 작가 안민정이 참여했으며 가방과 과학이라는 서로 다른 영영을 접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시몬느 백스테이지(Bagstage) 빌딩 내 갤러리 0914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일요일은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