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코리아 “타이어 바꾸고 선물받자”
2014.04.29 11:04
수정 : 2014.10.28 02:46기사원문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는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투란자(TURANZA) GR-100'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고객 행사(사진)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대리점에서 '투란자 GR-100' 타이어 한 세트(4본)를 구매하는 고객 555명에게 선착순으로 투어스테이지 고급 보스턴백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www.bridgestone-korea.co.kr)에서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의 정답을 맞춘 100명을 추첨해 바람막이 점퍼, USB(8GB), 브리지스톤 모자, 휴대용 물통 등을 증정한다.
'투란자 GR-100' 출시 기념 이벤트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6월15일까지 진행된다. 홈페이지퀴즈 이벤트 정답자 추첨발표는 브리지스톤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7월1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투란자 GR-100'은 브리지스톤의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대표 제품인 '투란자 GR-90'이 업그레이드 된 모델이다. 일반 노면에서뿐만 아니라 빗길에서도 편안하고 정숙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영업관리팀 송진우 팀장은 "브리지스톤의 '투란자(TURANZA)'는 지난 20년간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감을 중시하는 운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브리지스톤의 프리미엄 대표 모델"이라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갖춘 '투란자 GR-100'은 안정적이고 편안한 드라이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