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권희동 '내가 먼저냐, 공이 먼저냐!'
2014.05.06 15:50
수정 : 2014.05.06 15:50기사원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6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5회초 NC 박민우의 1타점 1루타 때 2루주자 권희동이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aven@starnnews.com임혜빈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