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돈까스에 빠지다! ‘대구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소자본창업으로 시작해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한 배달맛집 ‘대한민국돈까스’
초밥, 우동과 함께 일본음식 중 가장 대중화되어 있고 친근한 음식, 바로 ‘돈까스’다. 바삭한 빵가루를 입힌 돈까스는 돼지고기의 풍부한 육즙과 달콤한 소스가 조화를 이뤄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외식메뉴로 자리매김했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돈까스는 일본식 정통돈가츠부터 카레돈까스, 치즈돈까스, 고구마 돈까스까지 다양한 형태로 변화해 왔다. 이처럼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돈까스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예비창업자들이 돈까스 전문점 체인 사업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최근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져봤을 법한 돈까스창업 계획을 실현으로 옮겨, 성공까지 이끈 프랜차이즈업체가 있어 화제다.
대한민국돈까스(대표 이영우, www.koreadons.co.kr)는 대구에서 돈까스 배달맛집으로 시작해 소자본 아이템으로 프랜차이즈에 성공한 대표적인 돈까스 프랜차이즈다.대부분의 돈까스 체인점이 냉동으로 제조되어 나오는 돈까스를 사용하거나 냉동된 등심을 해동해 사용하는 것과 달리, 대한민국돈까스는 생등심을 이용해 돈까스를 만들어 육즙이 살아있고 돼지고기 본연의 맛이 살아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한민국돈까스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돈까스 특유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육질을 부드럽게 해 여성 및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즐겨찾는 메뉴가 됐다. 맛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 주기적인 고객 설문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함으로써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제메뉴인 김치치즈돈까스, 피자돈까스, 데리크림돈까스, 볶음강정돈까스 등 다양한 입맛을 고려한 돈까스뿐만 아니라 덮밥 및 볶음밥 등 메뉴가 많이 준비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이러한 이유로 대구음식점소자본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이 대한민국돈까스에 창업의뢰를 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돈까스는 외식프랜차이즈로는 드물게 3,000만원 안팎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해 소자본창업으로 유리하며 배달전문점이기 때문에 홀의 유동성을 걱정하지 않으면서도 많은 고객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
대한민국돈까스의 이영우 대표는 “초기창업비용도 저렴해 리스크가 적고 이미 검증된 시스템을 통해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기 때문에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대구배달맛집창업, 소자본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대구돈까스맛집 대한민국돈까스는 성공적인 모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