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비티엘(BTL),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투지’ 불태우는 퍼포먼스

      2014.05.25 14:58   수정 : 2014.10.27 04:43기사원문



신인 남성아이돌그룹 비티엘(BTL)이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쳐보였다.

비티엘은 5월 2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투지’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비티엘은 신인답지 않은 흔들림 없는 절제된 동작과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특히 강렬한 시선과 무대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티엘은 작곡가 양정승이 제작하는 아이돌로 리더 겸 메인보컬 지수(이지수)를 필두로 보컬 담당 장폴(김성환) 엘렌(오지민) 유아(유경목) 맥스(김규동) 도카(김대운) 큐엘(이상현)과 랩 담당 제이(김제이)와 로빈(이형근)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투지’는 그런지 록 스타일 느낌의 일렉트릭 댄스 장르의 곡으로 파워풀한 리듬과 베이스라인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인피니트, 전효성, 지나, 휘성, 에이핑크, 악동뮤지션, 정기고, 피프틴앤드, 팬텀, 포맨, 앤씨아, 에디킴, 비티엘, 베이비, 루나플라이, 틴트, 지연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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