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장원삼 '더이상 살점은 없다!'

      2014.05.29 19:27   수정 : 2014.10.26 23:08기사원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삼성 장원삼이 3회말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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