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증수술 미국특허 받은 “3S남성수술” 인기!
2014.06.03 08:34
수정 : 2014.06.03 08:34기사원문
“조루증”은 환자의 수가 500만 명에 달한다. 예전에는 주로 노년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에는 젊은 20-30대에서도 급증하고 있다. 많은 남성들이 조루증으로 인해 성 생활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자신감 저하 등 지장을 주고 있다고 한다.
사실 조루증은 증상 자체가 주관적이라 뚜렷한 기준은 없다. 때문에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면 비뇨기과를 찾아 문진과 상담을 통해 조루수술이나 약물치료, 심리치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특허 받은 ‘3S내시경적 음경확대수술’로 조루증은 물론 발기부전, 확대까지 복합적인 시술이 가능해 졌다.
0.5㎝ 정도의 작은 절개부위를 통하여 진피조직과 프리미엄급 지방조직 그리고 성장인자를 추출하여 적절히 배합해 시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술 후 흉터나 염증 등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본인의 체내 자가조직을 이용하는 시술인 만큼 이물감 없는 자연스러운 음경확대가 가능하다.
‘3S내시경적 음경확대술’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no Scar), 시술시간이 짧고 시술 후 한번의 내원으로 치료가 끝나고(Simple), 부작용 없이 안전한(Safe) 시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3S내시경적 음경확대술’은 남성수술전문 퍼스트비뇨기과 김재영원장이 개발하여 이미 미국 특허를 획득해 대한민국 남성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세계에 입증한 바 있다.
한편 퍼스트비뇨기과에서는 고객 만족 평생주치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번째는 17년간 음경확대 시술을 수천 건 이상 직접 집도한 비뇨기과전문의 김재영 원장이 모든 남성수술을 직접 집도한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평생보장 책임시술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