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중국건설은행 신용 투자 DLS 판매
2014.06.03 09:27
수정 : 2014.06.03 09:26기사원문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5일까지 중국건설은행 신용연계 파생결합증권(DLS)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DLS 510호'는 중국건설은행의 신용에 투자하는 단기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신용사건(파산, 지급불이행, 채무재조정)이 발생하지 않으면, 연 3.0%로 동일 등급 대비 높을 수익을 지급한다. 중국건설은행은 포브스 기준 세계은행 순위 2위이고, 국내등급 AAA(한기평)로 최고등급이다. 투자기간은 6월5일부터 10월20일까지다.
또한 신한금융투자는 '쿠폰 적립형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 395호'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최대 연 5%의 수익이 가능하며, 조기상환 평가일마다 두 지수가 기준가대비 100% 이상이면 수익과 함께 조기상환된다. 5년 만기 원금보장형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러스톡 50(EURO STOXX 5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주가연계증권(ELS) 등 상품 11종을 5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원금보장형 상품은 저위험(4등급), 원금비보장형 상품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kiduk@fnnews.com 김기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