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개막

      2014.06.13 11:20   수정 : 2014.06.13 11:20기사원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가 13일과 1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 열린다.
메인, 라이브, 피아트 메가, 언더그라운드 총 4개 초대형 무대로 잠실을 달군다.

어보브 앤 비욘드, 디제이 쿠, 저스틴 오, 여성 보컬 엠아이에이, 엠파이어 오브 더 썬, 바운더, 덱스피스톨즈, 사샤, 디제이 엉클 등이 이 무대에 선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행사엔 외국인 관객 3만명을 포함 총 10만여명이 몰릴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했다. 19세이상 입장 가능. 1일권 11만원, 2일권 15만원.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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