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한류스타,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폰케이스 증정

      2014.06.17 16:27   수정 : 2014.06.17 16:27기사원문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폰케이스를 쏜다.

17일 스타 폰케이스를 판매하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측은 “톱스타들이 대한민국의 16강, 8강, 4강 기원을 위해 자신들의 스타 폰케이스 2014개를 국민들에게 증정하기로 했다. 많은 분들이 16강 진출 기원 이벤트에 참가하셔서 국민들의 응원하는 한마음을 대표팀에게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스타들의 한국 대표팀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이벤트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페이스북에서 오는 7월 6일까지 진행되며 가지고 싶은 스타 폰케이스와 종류와 함께 국가대표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이벤트에 참가하는 대표적인 스타들은 이병헌, 미쓰에이, 비스트, 한효주, 2PM, 카라, 주원, 에이핑크, BAP, 박신혜, 엠블렉, 티아라, 제국의아이들, 강지환, 포미닛, 2AM, 고준희, 휘성, 이상윤, 시크릿, 비투비, 한지민, 유키스, 박보영, 포맨, 소희, 갓세븐, 이시영, 엄태웅, 손담비, 차태현, 한가인, 이정진, 에프터스쿨, 지나, 뉴이스트, 레인보우, 임창정, 다비치, 손호준,지나, 이현우, 박세영, 박서준, 선미, 배수빈, 하연수, 나인뮤지스, 서강준, 에일리, 허각, 심은경, 씨클라운, 진세연, 하하, 민효린, 빅스타, 베스티, 탑독, 앤씨아, 스피드, 쥬얼리, MIB, 가희, 대국남아, 브레이브걸스, 노라조 등으로 500여명이다.


한편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연기자, 가수, 방송인, 스포츠선수 등)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전세계 팬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하여 전 세계로 배송 받는 서비스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