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서원정 대표 등 신임 파트너 18명 선임
2014.06.25 13:43
수정 : 2014.06.25 13:43기사원문
김교태 대표이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혁신과 열정으로 내적으로는 법인의 건강한 성장을 견인하고, 외적으로는 업계를 선도하며 회계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 서원정 (이상 1명)
▲부대표: 정대길, 한은섭 (이상 2명)
▲전무: 국창수, 박문구, 박용수, 변영훈, 손호승, 신장훈, 염승훈, 이강수, 이용호, 이재현, 장석조, 정성호, 최재범 (이상 13명)
▲신임 상무(파트너) : 김동훈, 김일훈, 김진귀, 노상호, 민성진, 박기현, 박민규, 백승현, 송정화, 신재준, 오해균, 윤권현, 장현민, 정윤호, 조장균, 최윤식, 한기원, Liang Cao (이상 18명)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