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YG에 매각 인수 타진? “사실 아냐, 명백한 오보!”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매각하려고 했다고 보도되자 "사실이 아니다"라고 즉각 해명했다.

오는 1일 한 매체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가수 박진영이 YG 측에 자신이 운영하는 JYP의 인수 의사를 타진했으나 양현성 사장이 이 제안에 응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JYP측 관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박진영은 JYP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JYP의 YG 매각설 보도에 네티즌들은 "JYP-YG 사실 아닐꺼야", "JYP-YG 매각설, 이게 무슨 소리?", "JYP-YG 매각설 왜 이런 루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