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해 '감초연기 기대하세요'
2014.07.02 16:00
수정 : 2014.07.02 16:00기사원문
배우 김원해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나인트리컨벤션 광화문에서 열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김태우, 조달환, 이이경, 김원해 등이 참석했다.
한편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8월 6일 개봉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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