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세월호 참사 후 폐인처럼 살았다'

      2014.07.04 13:22   수정 : 2014.07.04 13:22기사원문

가수 김장훈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민간사상 최대 트라우마 힐링조직 완성과 향후 대정부 호소 및 현실적 요구'에 대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가수 김장훈, NGO 굿피플의 안익선 총장, 임상심리학자 오라 교수, 차병원 김선현 교수 등이 참석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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