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가른과 해변데이트 ‘잭니콜슨 닮은꼴’

      2014.07.08 15:50   수정 : 2014.07.08 15:50기사원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토니 가른과 데이트하는 근황이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공식연인 토니 가른과 해변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당시 흰색 티셔츠에 주황색 반바지를 입고 토니 가른과 여유롭게 비치발리볼을 즐겼다.

이러한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살이 많이 찐 듯 푸짐한 몸매에 헝클어진 머리와 덥수룩한 수염 등으로 충격적인 비주얼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욱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변해버린 모습은 잭 니콜슨을 연상케 하기 때문.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를 통해 연기 호평을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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