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로 ‘청순+섹시’..팔색조 매력

      2014.07.17 23:17   수정 : 2014.10.25 02:13기사원문


오인혜가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17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는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이 진행된 가운데 오인혜가 참석했다.


이날 오인혜는 가슴 라인이 강조되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 모든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오인혜는 하나로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흰 어깨와 아름다운 쇄골라인을 드러내며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27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 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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