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카라스코, 초미니 스커트 입고 경기장 찾아 ‘시선 집중’
2014.07.31 14:01
수정 : 2014.10.24 19:25기사원문
이본 카라스코
이본 카라스코가 경기장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본 카라스코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이본 카라스코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본 카라스코는 다저스 홍보팀 직원으로 류현진이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뒤 국내 팬들에게 알려졌다.
특히 이본 카라스코는 한국에서 이슈가 되자 어설픈 한국어로 트위터로 감사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이본 카라스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본 카라스코, 이쁘다", "이본 카라스코, 여신이 따로 없네", "이본 카라스코, 실제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은 내달 2일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13승에 도전한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