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주연, 존니 음반 ‘살아있네’ 피처링 통해 매력 발산

      2014.08.12 10:26   수정 : 2014.10.24 12:29기사원문


개그우먼 김주연이 존니 음반 ‘살아있네’ 피처링에 참여했다.

최근 MBC 개그우언 김주연이 존니의 음반 중 ‘살아있네’ 음원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존니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번에 발매되는 ‘살아있네’ 음원은 일렉트로 하우스를 기반으로 멜버른 바운스, 덥스텝을 융합한 한국형 EDM 트랙이다.


‘귀요미송’, ‘라면 먹고 갈래?’, ‘귓방망이’까지 발매하는 곡마다 대중들의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히트곡 메이커 프로듀서 겸 랩퍼 단디가 ‘살아있네’ 작사, 작사, 피처링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존니는 밀고 당기기를 하는 남녀간의 구애작전을 그린 ‘라면 먹고 갈래?’라는 중독성 강한 곡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주연은 ‘개그야’ 코너 ‘주연아’에서 인기를 모았으며, 김주연이 피처링한 ‘살아있네’ 는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