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맥주 111주년 기념 ‘타오의 방한 캠페인’

      2014.08.12 17:04   수정 : 2014.10.24 11:56기사원문

칭다오맥주는 12일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신관 앞에서 칭다오맥주 브랜드 탄생 111주년을 맞아 캐릭터인 '타오의 방한 캠페인'을 벌였다.
칭다오맥주는 타오 인형 300개를 만들어 8∼9월 북촌 한옥마을, 남산N서울타워, 광화문 등 유명 관광지를 다니며 '서울 투어'에 나선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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