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희망의 벽화 그리기’ 재능 기부

      2014.08.14 18:05   수정 : 2014.08.14 18:05기사원문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13일 인천 월미도에서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 25명과 함께 '희망의 벽화 그리기' 재능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월미도공원 연결 산책로와 인근 주택가 담장은 산뜻하고 화사한 대형 벽화로 꾸며졌다.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mirror@fnnews.com 김규성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