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동탄, ‘아내사랑 패키지’ 등 추석 패키지 2종 선봬
2014.08.27 15:42
수정 : 2014.10.23 17:55기사원문
신라스테이 동탄이 다음 달 5일~14일 '아내사랑 패키지'와 '세컨드 버케이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아내사랑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박·아베다 미니 4종세트·카페 아티제 마카롱 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3만5000원(세금 별도)이다.
'세컨드 버케이션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박·와인 세트·모닝 뷔페 2인·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매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9만9000원(세금 별도)이다.
nol317@fnnews.com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