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한국산업공단,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 개최

      2014.09.01 15:03   수정 : 2014.09.01 15:03기사원문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이 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날 기념식은 직업능력개발과 숙련기술 장려에 힘쓴 사업주, 근로자, 우수숙련기술인, 직업훈련기관 대표, 직업훈련교원, HRD종사자 6개 분야에서 유공자 97명에게 포상했다.
고영선 고용노동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등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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