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시내 5중추돌 사고
2014.09.09 20:21
수정 : 2014.09.09 20:21기사원문
사고 충격으로 양씨의 SM3 앞에 서 있던 투싼 등 또 다른 승용차 3대가 연달아 추돌하면서 5중 추돌로 이어졌다.
서씨와 동승자, 양씨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서씨가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hchoi@fnnews.com 최경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