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유창식 '힘찬 투구'
2014.09.12 18:46
수정 : 2014.09.12 18:46기사원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1회말 한화 선발투수 유창식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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